혁신창업가 1000명 발굴…한성숙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도전적 창업 조성"
정부가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위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춘 경쟁과 보육 신개념 오디션형 프로그램이다. 혁신창업가 1000명을 발굴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팁스타운 S6에서 '창업 루키 오픈 토크'를 개최했다.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날 "지금 우리 경제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모빌리티 등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