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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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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 땐 철수” 주한유럽상의 경고 새겨야

2025.07.30. 00:01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국회에서 추진 중인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될 경우 한국 시장에서 철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 등 우리나라 경제8단체에 이어 외국계 투자기업들까지 강력한 우려를 표명함에 따라 노란봉투법 시행이 국제적 이슈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BMW·루프트한자 등 유럽계 기업 400여 곳이 가입한 주한유럽상의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노란봉투법 입법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들은 "외투기..

대북 유화책, 미국과 보조 맞춰야 패싱 안 당한다

미국은 28일(현지시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북·미 간 협상은 불가능하지만, 정상 간 관계는 나쁘지 않다"고 한 데 대해 "북한 비핵화를 위해 김정은과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런 언급은 미 행정부가 북한의 비핵화를 내세우긴 했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은 희망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될 것이다. 북한 역시 비핵화에는 선을 그으면서 한편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우호적인 관계를 바란다는..

[칼럼] 지금, 한국은 STO<증권형 토큰 발행>에 진심인가

넷플릭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 그것이 콘텐츠 산업의 판을 바꿔놓을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DVD를 우편으로 빌려주던 회사가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진화했고, 결국 '오징어 게임' 같은 한국 드라마가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변화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플랫폼과 소비 방식의 전환이었다. 요즘 금융권에서 자주 언급되는 개념이 있다. 바로 STO, 증권형 토큰 발행(Security Token Offering)이다. 말은 복잡해 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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