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가 4일 제264회 임시회 1차본의를 열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촉구 결의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동감할 수 없다"며 일제히 퇴장해 불협화음을 냈다. 이날 김희영 의원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촉구 결의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진행하려는 순간 전남수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지금 여야가 의견이 좀 다르다. 원내대표 간에 합의가 없었다. 이 부분에서는 아산시의회가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는 것 같아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부분에 대해 서로 동감을 못하는 의원들이 이 자..

충북도와 청주시 역사상 유례없는 도청과 시청 동시 압수수색 사태가 벌어지면서 야권 곳곳에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탄압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충북지사의 집무실을 압수수색 한데 이어 이번에는 청주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이 벌어지면서 충북의 핵심인 도청과 청주시까지 동시에 수사받는 상황이 벌어졌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3일 오전 9시부터 6시간 동안 청주시 관광과와 정보통신과에서 꿀잼도시 사업 관련 서류와 담당 공무원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이와 동시에 경찰은 꿈잼 사업과 관련한 이벤트 업체 2..

충남 당진 석문과 금산이 스마트팜으로 인생의 승부를 걸어보려는 청년들의 주목을 받게 됐다. 충남도가 당진을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데다, 정부로부터 당진과 금산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농작물 재배 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농업 시스템이다.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엽채류와 과채류는 무농약 공법을 활용, 소비자들의 건강을 우선하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최근 청년들이 주목하고 있는 분야다. 4일 도에 따르면, 농림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