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시민들은 올해 더욱 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311억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수질 안전 강화를 위한 종합 상수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 상수도 공급체계 확립을 통한 수도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 기반 정비, 노후 관로 개선을 통한 수질 만족도 및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에 따르면 총 9개 세부 사업이 운영관리·품질안전·수질체감 등 3개 분야로 나눠 시행된다. 우선 시민들이 일상 생활속에서 직...

인천광역시가 변화하는 농식품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먹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산업 육성에 나선다. 조직 개편부터 수출 영토 확장,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시민 먹거리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인천시는 최근 농수산식품국 내에 '식품산업과'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급변하는 먹거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농업 기반 확충과 수출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올해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 사업을 전년 대비 3배 이상..

경기도가 올해 88개 지방하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과 사람 중심의 하천정비 현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투입금액만도 2590여 억원에 달한다. 이 중 시군 대행사업은 40개로 340여 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지난 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6년도 도-시군 지방하천 정비 사업추진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의는 도-시군이 함께 모여 지난해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시군 대행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과 건의사항 청취 등 효율적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