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지난 1월 26~31일 제주도에서 'AI 글로벌 리더십 캠프: 제주 문화 연계 학습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 고등학생·대학생 약 40명이 참가해 AI 학습과 제주 문화·자연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Learn+Vacation) 교육과정을 경험했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제주대 캠퍼스를 거점으로 △글로벌리더십 특강 △성격강점 기반 액션러닝 △팀 프로젝트를 연계하며 협업·문제해결·의사결정 역량을 키웠다. 캠퍼스 투어, 유학 설명회,..

대한민국 감귤 1번지, 제주의 겨울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다. '낙과제(Abscission agents)'와 기계 수확시스템으로 무장한 미국산 만다린(미국 감귤)이 한국 시장의 판도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2025년 한 해에만 7000톤이 넘는 물량이 쏟아지며 노동 집약적인 제주 감귤 산업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 2021년 500톤 → 2025년 7746톤…물량 공세 현실화 26일 관세청 무역통계(TRASS)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2025년 미국산 만다린 수입량은 잠정치 기준 7746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

제주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이 제주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전입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전입 청년의 부담을 줄이고 도내 청년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제주도로 주민등록을 전입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단, 전입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어야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전입 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