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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슈어 루트로닉 ‘더 세르프’ 광고 영상, 유튜브 조회수 500만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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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5. 09. 17. 10:18

배우 박신혜, 우아하고 세련된 제품 추구미 완벽 표현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배우 박신혜와 함께한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더 세르프(The XERF)’ 광고 영상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세르프라 말해요’는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고주파를 원한다면 ‘세르프’를 말하라”는 직관적 메시지를 내세운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브랜드 앰버서더 박신혜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자연스럽고 생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더 세르프’가 추구하는 우아·세련된 이미지와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광고는 옥외·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도 확산돼 폭넓은 관심을 끌고 있다.

 

‘더 세르프’는 ‘내 피부에 맞추다, 내 순간에 맞추다(FIT MY SKIN, FIT MY MOMENT)’라는 슬로건 아래, 6.78MHz·2MHz 두 가지 주파수와 ICD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개인의 피부·생활 패턴에 맞춘 고주파 시술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표방한다.


 

업체 관계자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제품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 의료기기 광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다양한 연령층과 지역에서 고르게 관심을 얻으며 공유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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