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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포근한 날씨로 인해 평년보다 이른 3월 말에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예측돼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축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축제는 '벚꽃도 피고, 내 마음도 피고'란 주제에 맞춰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축제장 초입에 설치될 △빛의 벽 △벚꽃 소원 터널과 더불어 △벚꽃 마음상담소 △야간 피크닉존 등이다.
시는 꽃길 갤러리 포토존, 봄빛 라운지 쉼터 및 각종 공연·체험행사 등 풍성한 놀거리를 준비해 색다른 벚꽃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김민정 시 관광정책과장은 "벚꽃축제는 '안동 사계절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며 찾아주시는 분들의 마음에도 벚꽃이 만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