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도민이 일상에서 복지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위기가구 '희망지원금'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신규 도입한다. 경남도는 '더 촘촘한 지원으로 더 든든한 경남'을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체계 고도화에 구체적인 역량을 집중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경남형 통합돌봄에 전담 인력 429명을 추가 배치하고 오는 6월부터는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서비스를 전 도민을 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와 자립 기반도 강화한다. 노인 일자리는 전년보다 4300...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정책 설명보다 그곳에서 먼저 살아본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다. 충남 청양군이 바로 그 지점에 주목했다. 행정이 앞서 설명하는 귀농이 아닌, 주민이 직접 전하는 귀농 이야기로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청양군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행정 중심 홍보 방식을 벗어나, 실제 지역 주민과 귀농인들이 일상을 보내며 느낀 생생한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논밭을 일구는 손길, 이웃과 나누...

세종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세종시는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등 지역 상권 중심의 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협약보증 시행을 위해 10억 원을 특별 출연했고,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총 1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운영한다. 세종시는 참여 기업들에게 대출이자의 최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