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 초대 대통령 흔적 지우기 나선 카자흐스탄 정부
아시아투데이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 = 카자흐스탄 정부가 1991년 집권 후 '국부' 또는 '상왕'으로 불리면서 철권통치를 휘두르던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84) 흔적 지우기에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지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상원의원실은 이날 전직 대통령의 개인정보를 국가기밀로 전환하는 국가기밀보호법 개정안을 승인했다. 누르토레 주십 카자흐스탄 상원 부의장은 "정보, 방첩,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