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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구내요리사’로 자매도시 특산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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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2. 04. 14:50

자매도시 온라인 직거래장터 홍보 영상 제작
각 지역 대표하는 식재료 활용해 직원들 요리 대결
구내요리사 (1)
자매도시 특산물로 완성한 요리 /종로구
서울 종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매도시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알리는 이색 홍보 영상을 선보였다.

구는 공식 유튜브 채널 '종로TV'를 통해 '구내요리사: 자매도시 요리 계급전쟁'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최근 화제를 모은 경연 프로그램 형식을 차용해 자매도시 특산물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콘셉트다. 구청 사내 게시판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7·8급 직원들이 팀을 이뤄 속초 문어, 안성 한우, 고성 들기름 등 지역 특산물로 전복 파스타와 한우 스테이크 등을 60분 안에 완성했다.

심사는 부구청장과 행정국장이 맡아 직급과 선입견 없이 맛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우정과 협력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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