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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데이터, ‘큐싱 방지’ 다이나믹 QR 오더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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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5. 04. 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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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데이터
최근 고정형 QR코드를 이용한 해킹 큐싱(Qshing)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큐싱을 노리는 종이 QR코드는 겉보기에는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사용자가 스캔하는 순간 해킹 소프트웨어 설치나 개인정보 탈취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에는 기존의 QR코드 피싱보다 더 정교한 '큐싱 2.0' 사례가 보고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QR이 외식업계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스마트데이터는 큐싱 위협에 대응하고 안전한 결제서비스 활용을 위해 다이나믹 QR 오더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데이터의 다이나믹 QR 오더서비스는 ESL(Electronic Shelf Label)장비를 통해 주문QR을 생성하고 고객의 주문을 접수 받아 고객이 결제하는 시점에 새로운 QR을 생성하는, 해킹 방지 결제서비스다.

스마트데이터의 다이나믹 QR 오더서비스는 오케이포스, 메타포스 등 국내 주요 포스 솔루션과 연동 개발되어 있어 범용적으로 서비스가 가능하고 스마트데이터 자체 포스 솔루션인 SD POS와도 연동되어 있다. 또 QR오더를 쉽게 하지 못하는 노년층 등에 대한 보완책으로 종업원 주문 접수용 장비도 함께 보급 중이다. 고객의 직원 호출시 직원이 착용한 갤럭시 워치를 통해 호출 접수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데이터 관계자는 "다이나믹 QR 오더서비스를 소바의 온도, 포차천국 등 다양한 브랜드에 보급하고 있다"면서 "저렴한 도입비용, 안정적인 유비보수의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 가맹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ESL장비는 국내 대형마트, 편의점, 유통사에서 많이 사용되는 전자가격표시기로 이 기술을 활용하면 테이블에서 다이나믹 보안 QR 또는 NFC신호를 생성해 고객이 안전하게 주문을 할 수 있다. ESL장비는 설치공사가 필수적인 태블릿 오더 대비해 매장의 설치와 운영에 효율을 극적으로 높인 제품이다. 한·중·일 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를 지원해 외국인 고객이 많은 매장의 전자메뉴판 기능과 메뉴의 재료, 맛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까지 제공가능하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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