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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2기 중기피해 대비 주요국 중소·협단체 협력 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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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4. 02. 09:45

중기벤처연, '트럼프 정부 1기와 다른 2기, 전망과 시사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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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기 vs. 2기 비교.
트럼프1기 정부와 달리 2기는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압박과 투자 유치, 인공지능(AI)·에너지 개발과 경제안보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으로 대세계 영향은 더 크고 광범위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국 우선주의 정책과 주요국 동향, 시사점을 담은 '트럼프 정부 1기와 다른 2기, 전망과 시사점(중소기업 이슈n 포커스 제25-03호)'을 발표했다.

엄부영 중기벤처연 연구위원은 "미국 관세조치에 대한 주요국들의 대응이 상이하게 관찰되고 있는 만큼 이를 예의주시하며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협상카드는 철저히 준비하되 실제 협상은 전략적으로 추진돼야 하며 국내 중소기업 피해 대비 적극적인 통상대응과 더불어 주요국 중소·협단체 협력, 다자통상체계 활용과 유사국 간 연대가 필요하다"고 밀했다.

또한 "산업공동화 대비, 중소 제조기반 강화, 리스크 대비 중소기업 수출지원 고도화가 필요하다"며 "미국 정책변화와 현지 동향(중소기업 영향 포함)에 관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 중소기업 자체적 대응이 어려운 미국 관세·중국 제재의 자사 제품 해당 여부 판단, 이전가격 대응, 환헤지 등에 관한 전문컨설팅 제공, 중소기업 영향품목 파악과 수출다변화, 현지대응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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