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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건국대 총동문 회장에 박상희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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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의학전문기자

승인 : 2025. 03. 29. 10:51

자랑스런 건국인상 수상…한국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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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회장에 박상희<사진>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이 선출됐다.

29일 총동문회 측에 따르면 지난 27일 개최된 제39대 건국대 총동문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박 회장은 향후 3년간 건국대 총동문회를 이끌게 된다.

박 회장은 지난 1979년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홍익대 세무대학원 경영학 석사, 숙명여대 남성 최초 명예행정학 박사, 숭실대 명예경영학 박사, 건국대 명예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서울미디어대학원 대학교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1978년 미주철강을 창업한 박 회장은 제18·19대 중소기업중앙회장, 제16대 국회의원, 대한주택건설협회 고문, 대한야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1월 제10대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995년 '자랑스러운 건국인 상'을 수상하고 20년간 총동문회 이사·특별이사·부회장을 맡아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박 회장은 "총동문회장 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 동문들의 참여를 높여 법인·학교·동문회 모든 건국인이 화합하는 동문회, 30만 동문이 하나가 되는 위대한 동문회를 만들어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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