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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사회공헌재단, 지난해 4만4000명에게 54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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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승인 : 2025. 03. 28. 17:56

신협재단, 창립 10주년 맞아
지난해 누적 기부금 650억원
김윤식 신협재단 이사장 연설
신협사회공헌재단 제10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 겸 신협중앙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난해 사회공헌사업에 54억원을 투입해 4만4000명의 이웃들을 도왔다.

신협재단은 지난 27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10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해 28일 이같이 밝혔다.

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신협재단은 이번 총회를 통해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부 기념식에서 신협재단은 신협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지키며 계승하는 데 기여한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등록 공로자' 8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34개 법인과 1명의 개인에게도 그 뜻을 기리는 시상이 진행됐다.

2부 본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과 결산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임원 보궐선거 및 신규 임원 선출 등이 심의·의결됐다.

지난해 신협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누적 기부금 650억원을 달성했다. 이 중 지난해에만 54억원을 사회공헌사업에 투입해 4만4000명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지난 10년 동안 신협재단이 지역사회에 환원한 기부금은 약 456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 겸 신협중앙회장은 "지난 10년간 신협재단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공익사업에 힘써 왔다"며 "앞으로의 100년을 대비해 더욱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효율적·안정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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