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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삼연 우림테크 대표가 제11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앞으로 2년간 경남이노비즈협회를 이끌게 된 이삼연 회장은 취임식에서 감사, 수석부회장, 5개 지구회장 등 제11대 집행부 임원진을 공식 임명했다.
이삼연 회장은 금속 표면 처리 전문기업인 우림테크를 이끄는 대표로서 방위산업·조선·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해 지역 산업의 성장을 선도해 왔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경남 이노비즈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원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 우수 이노비즈기업인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에는 국림피엔텍, 씨에프산업이, 경상남도도지사 표창에는 한국마그네슘산업, 동진볼트 등 6개사를 포함해 총 34개 우수 혁신기업이 수상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