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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다른 배루키부터 신규 꼬모카까지’ 포켓몬 고, 4월 대형 이벤트 2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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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게임담당 기자

승인 : 2025. 03. 28. 17:57

포켓몬 고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두 가지 대형 이벤트를 예고했다. 4월 6일 단 하루 진행되는 ‘배루키 부화데이’와 4월 9일부터 6일간 이어지는 ‘봄 이벤트’다. 특히 이번 봄 이벤트에서는 신규 포켓몬 ‘꼬모카’가 처음으로 등장해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 ‘배루키 부화데이’, 단 3시간…색이 다른 배루키 찬스
오는 4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배루키 부화데이’가 열린다. 이름 그대로 배루키가 주인공인 이 이벤트는 2km 알에서 배루키가 집중적으로 부화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색이 다른 배루키가 등장할 확률도 크게 증가한다. 배루키의 도감 등록을 노리는 트레이너는 물론, 희귀 색이 다른 포켓몬을 수집하는 이들에게도 놓칠 수 없는 기회.

이날은 부화 보너스도 강화된다. 알에서 부화했을 때 얻는 사탕이 2배로 늘어나며, 포켓스톱을 돌렸을 때 2km 알을 획득할 확률이 증가한다. 

추가로, 4월 4일부터 6일까지는 부화장치에 넣은 알의 부화 거리가 절반으로 줄어들어, 사전에 알을 모아놓은 트레이너에게는 효율적인 사냥이 가능하다.

무료 시간제한 리서치도 제공된다. 리서치를 완료하면 XP와 슈퍼 부화장치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2달러 유료 티켓을 구매하면 추가 보너스를 얻을 수 있는데, 이 티켓에는 별의조각과 슈퍼 부화장치, XP가 보상으로 포함돼 있다. 이 티켓은 포켓몬 고 웹스토어에서 판매되며, 이상한사탕 2개가 포함된 하이퍼 티켓 박스(1.99달러), 부화장치 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도 함께 제공된다.

◆ 꼬모카 첫 등장…알 부화+야생 포획으로 봄 분위기 연출
4월 9일부터 14일까지는 봄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신규 포켓몬 ‘꼬모카’의 첫 등장이다. 

꽃 장식 버전으로 등장하는 꼬모카는 야생 포획과 알 부화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사탕 50개를 모으면 ‘백솜모카’로 진화시킬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야생 출현 포켓몬 라인업도 강화된다. 마릴, 포니타, 로젤리아 등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포켓몬들이 날짜별로 차등 등장하며, 일정 시간에는 라프라스, 가디(히스이의 모습), 나시(알로라의 모습)처럼 평소 보기 힘든 포켓몬이 출현한다. 

알 부화 관련 보너스도 대거 포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부화장치에 넣은 알의 부화 거리는 절반으로 줄어들고, 알 부화 시 얻는 사탕도 2배로 늘어난다. 여기에 행복의알 효과 시간도 2배로 늘어나 부화 사냥에 최적화된 환경이 제공된다.

2km 알에서는 마그비, 꼬몽울, 타만타가, 5km 알에서는 총어, 화살꼬빈, 꼬모카가 등장하며, 이 중 일부는 색이 다른 형태로도 부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필드리서치와 시간제한 리서치가 각각 제공된다. 필드리서치에서는 슈퍼볼, 파인열매, 별의모래와 함께 관련 포켓몬이 보상으로 등장하며, 유료 시간제한 리서치 티켓(2달러)을 구매하면 5,000XP, 행복의알, 슈퍼 부화장치 2개, 이벤트 포켓몬 조우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특정 포켓몬을 모아야 하는 컬렉션 챌린지가 함께 제공되며, 완료 시 XP와 별의모래, 포켓몬 조우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포켓스톱을 활용한 쇼케이스 기능도 이번 이벤트와 연계되어 활성화될 예정이다.
김동욱 게임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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