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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DN 프릭스, 이틀 연속 3치킨…4주차 데이 2도 1위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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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게임담당 기자

승인 : 2025. 03. 28. 11:53

DN 프릭스(DNF)가 또 한 번 증명했다. 2025 PWS 페이즈1 위클리 스테이지 4주차 데이 2에서도 무려 3치킨 98점을 기록하며 다시 1위를 차지했다. 4주차 데이 1보다도 더 강해진 경기력으로 2위와 28점 차를 벌리며 사실상 주차 우승을 예약했다.

◆ DN 프릭스, 2일 연속 3치킨으로 독주 유지
DN 프릭스는 4주차 데이 1에 이어 데이 2에서도 3치킨을 달성했다. 

첫 매치부터 기세가 달랐다. 에란겔에서 열린 매치 1에서 디플러스 기아와의 치킨 싸움에서 규민이 상대들을 완벽하게 제압하며 13킬 치킨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규민은 이 경기에서 5킬 698 대미지를 기록하며 MOM으로 선정됐다.

매치 2 미라마에서도 거침없었다. 경기 초반부터 교전에서 주도권을 잡은 DN 프릭스는 5페이즈에서 FN 포천의 근거지를 빼앗으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고, 아즈라 펜타그램과의 풀 스쿼드 대결에서도 인원 손실 없이 승리를 챙기며 9킬 치킨을 추가했다. MOM은 6킬 764 대미지를 기록한 살루트다.

태이고에서 펼쳐진 매치 4에서도 DNF의 날카로움은 여전했다. 초반 E스타와의 교전을 헤븐이 정리하며 1킬을 올린 뒤, 4페이즈에서는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4킬을 가져갔다. 5페이즈에는 북동쪽으로 깔끔하게 이동하며 바이퍼X를 정리했고, TOP 4 교전에서는 7킬을 추가해 총 15킬 치킨으로 이날 세 번째 치킨을 챙겼다. 이 경기 MOM은 5킬 711 대미지를 기록한 규민이 다시 차지했다.

◆ 디플러스 기아(DK)·FN포천, 반격 성공했지만 간극은 여전
디플러스 기아는 매치 3과 매치 6에서 각각 치킨을 따내며 이날 2치킨 70점으로 선전했다. 특히 마지막 매치에서는 11킬 치킨으로 대회 막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데이 2의 DN 프릭스는 넘기 어려운 벽이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한때 5점 차까지 추격했으나, 매치 4에서 DN 프릭스가 25점을 추가하며 격차는 순식간에 29점으로 벌어졌다.

FN 포천 역시 론도에서 열린 매치 5에서 치킨을 챙기며 힘을 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중하위권 경기가 이어지며 총 57점으로 3위에 만족해야 했다. DN 프릭스와의 격차는 무려 41점.

◆ 데이 3 진출팀 라인업…주차 마무리 앞둬
DN 프릭스, 디플러스 기아, FN 포천 외에도 무자비, 아즈라 펜타그램, 이스포츠 프롬, 바이퍼X, 팬텀하츠가 데이 3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제 남은 건 위클리 우승자의 확정과 마지막 PGC 포인트 분배다.

4주차 데이 3는 DN 프릭스의 독주 체제를 견제할 수 있는 마지막 무대다. 하지만 현재 흐름만 보면 그마저도 쉽지 않아 보인다. 팀 전체가 살아있는 DN 프릭스, 이들은 완벽한 흐름을 자랑하며 빈틈 없는 배틀그라운드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욱 게임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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