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전역에 '신라면 툼바'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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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말레이시아의 가수이자 배우인 와니 하스리타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신라면 툼바의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말레이시아 주요 유통업체를 통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농심은 최근 로터스, 이온, 자야그로서 등에 신라면 툼바의 입점을 확정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라면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6억 달러(약 8697억원)로 향후 5년간 연평균 6% 이상의 성장이 전망된다. 말레이시아 인스턴트 라면 시장에서 봉지면의 점유율이 90%가 넘고, 미고렝과 같은 볶음면 선호도가 높다는 특성을 고려해 신라면 툼바의 성공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농심 측은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에 신라면 툼바를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