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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올해 첫 해변 정화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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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5. 03. 17. 09:58

14일 제주 '닭머르해안'서 정화활동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하이트진로
지난 14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및 제주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들이 정화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올해 첫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진행된 행사에는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및 제주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20년부터 '반려해변' 사업 참여를 통해 정기적인 해안 정화활동을 펼쳐왔다. 제주 닭머르해안은 관광객 증가로 정화활동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지난해 하이트진로는 제주지역 기관, 단체들과 함께한 4번의 정화활동을 통해 닭머르해안에서 총 550kg이 넘는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9월에는 하이트진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해안가 정화활동과 수중 정화활동을 병행하며 해양 환경 보호 중요성을 알렸다. 하이트진로 제주지점은 지난해말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해양환경 보호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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