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취약계층 위한 패키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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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어워즈'는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패키징 시상식이다. 이번 행사에는 51명의 심사위원이 550여개의 출품작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오뚜기의 점자 용기는 라면 용기에 외부 점자 및 사용 방법을 표시해 시각 장애인의 불편함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이 사용량은 기존의 종이 용기 대비 20%~30% 절감되고, 후공정 없이 인쇄 색상 조정만으로 생산 가능하다.
현재 총 59개 용기 라면 품목에 점자 용기를 적용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확대한다고 오뚜기 측은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더 많은 제품에 점자 표기를 확대해 국내외 사회적 약자분들이 우리 회사 제품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