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왼쪽)가 전옥이 국제e스포츠진흥원 이사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도전한국인본부
도전한국인본부가 국제e스포츠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e스포츠 및 인물 양성, 인증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3월 5일 체결됐으며, 양 기관은 ▲e스포츠 및 교육·인증 공동 프로젝트 추진 ▲네트워크 구축 ▲산업 활성화를 통한 상호 이익 극대화를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도전한국인 인물 발굴 및 e스포츠 기록·사업 관련 자격 인증 및 시상 운영 ▲e스포츠 국제화·산업화·생활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영재교육 및 인재 추천 ▲e스포츠 관련 자치단체 및 단체 행사 프로그램 개발 ▲e스포츠 명인(名人) 인증 사업 ▲e스포츠 신기록 인증 사업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국제e스포츠진흥원 전옥이 이사장은 "도전한국인본부와 협력해 교육, 인증, 자격증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상임대표는 "국제e스포츠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도전 정신을 실현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로 양 기관은 e스포츠 및 교육·인증 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옥이 이사장이 도전한국인본부로부터 e스포츠 업무 관련 직책을 부여받았다.
한편 e스포츠프롬EFM은 2024년 4월 개최된 스매쉬컵 우승팀으로, 국제e스포츠진흥원의 지원을 받는 프로구단이다. 한국 대표로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e스포츠프롬EFM 프로구단이 2025년 2월 열린 배틀그라운드 중국 초청 경기 도유컵 아시아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 팀이 1‧2위를 차지했으며, e스포츠프롬EFM은 한국 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도전한국인본부(Challenge Korean Headquarters)는 지난 14년간 대한민국에서 공신력 있는 기록 인증 및 명인 발굴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개인과 단체의 도전 정신을 조명하고,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기록을 공식 인정하는 권위 있는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0
전옥이 국제e스포츠진흥원 이사장이 e스포츠프롬EFM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도전한국인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