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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국 1.4만가구 분양…‘시세차익 5억’ 래미안 원페를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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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5. 01. 24. 09:20

일반분양 8886가구…작년 동기의 67% 수준
수도권 5120가구, 지방 3766가구
"수도권 중심 청약 열기 이어질 것"
2월 주요분양예정단지
2월 주요 분양 예정 단지./리얼투데이
설 연휴가 끝난 다음 달 전국에서 1만4000여가구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24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전국 19개 단지에서 총 1만417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8886가구로, 작년 동기(1만3168가구)의 약 67% 수준이다.

지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 5120가구, 지방 3766가구 등이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수도권(2692) 물량은 90.2% 증가한 반면 , 지방(1만476가구) 물량은 66.9% 감소했다.

시도별 분양 물량은 경기도가 2989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인천 1649가구, 충남 1498가구 등의 순이었다.

특히 서울에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초구에 짓는 '래미안 원페를라' 아파트가 482가구를 내놓는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형 최고 기준 24억507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방배 그랑 자이'의 같은 평형이 지난해 12월 29억7500만원에 손바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 5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2월 분양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 열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지방에서도 경쟁력 있는 단지들이 양호한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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