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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신차 판매량 5년 연속 세계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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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기자

승인 : 2025. 01. 15. 17:05

2위 독일 폭스바겐 연간 판매량 2% 감소
USA 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6일(현지시간)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 베이 호텔에서기자회견을 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신차 판매량 순위에서 5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하게 됐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전날 독일 폭스바겐 그룹은 지난해 전세계 신차 판매 실적이 전년 대비 2% 감소한 902만7400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체 판매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서 판매량이 10%나 감소한 것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까지 이미 925만대(렉서스 포함)를 판매한 도요타는 폭스바겐을 제치고 전세계 판매량 1위를 유지하게 됐다. 다이하쓰공업과 히노자동차 등 그룹사 실적을 합치면 11월까지 도요타의 누적 판매량은 약 986만 대였다.

도요타는 이달 하순 지난해 판매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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