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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SH사장, 설 명절 앞두고 공사대금 조기집행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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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5. 01. 14. 16:29

황상하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SH공사 관계자들이 설 명절 대비 공사 대금 조기 집행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 조기 집행 여부를 살폈다.

SH공사는 황상하 사장 등이 14일 마곡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및 건설형 도전숙 복합개발사업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임금 지급, 하도급 대금 지급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SH공사는마곡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및 건설형 도전숙 복합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곡 산업단지 내에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주거 시설,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등을 복합 건설한다.

황 사장은 이날 현장에 방문해 공사 대금 지급 기한을 앞당겨 설 명절 전에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대금 지급 확인 시스템(하도급 지킴이) 적정 사용, 근로 계약서 및 건설 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 실태 등 공사 대금 지급 체계도 집중 점검했다.

해당 현장은 직접시공제 및 적정임금제를 시행하는 곳으로, SH공사는 건설 근로자 임금과 하도급 대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다. 또 근로자 임금을 매 월 둘째 주 이내로 지급할 수 있도록 지급 소요 기간을 단축했다.

아울러 혹한기로 고생하고 있는 건설 근로자들을 위해 간식 트럭을 운영해 따뜻한 커피와 간식을 제공했다.

황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금 조기 집행 등을 통해 근로자들이 걱정 없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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