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중흥그룹, 내달 전남 광양 경제자유구역서 공동주택 용지 공급 예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m4.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14010006910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5. 01. 14. 10:58

약 6000명 수용 가능한 선월하이파크단지 용지
6월 중 2차분 공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선월하이파크단지 용지 위치도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선월하이파크단지' 용지 위치도./중흥그룹
중흥그룹이 전남 동부권 주거 벨트로 꼽히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서 공동주택 용지를 공급한다.

중흥그룹은 다음 달 중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선월하이파크단지' 1차 용지 공급에 나설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곳에는 전남 대표 주거지인 순천 신대지구를 비롯해 광양과 여수 등을 연결하는 새로운 주거 벨트가 조성되고 있다.

해당 용지는 전남 순천시 해룡면 선월리 일대 95만6296㎡ 규모 부지다. 2026년까지 이곳에 6000가구의 인구를 수용하는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게 목표다.

시행은 선월하이파크밸리㈜가 담당하며, 중훙그룹 건설기업 중흥토건과 중흥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이번에 공급되는 1차분은 △이주택지 △협의양도인택지 △생활대책용지 △업무시설용지 3필지 △문화시설용지·공동주택용지 1필지 등이다.

오는 6월 중 △상업시설용지 42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34필지 △공동주택용지 등 2차분을 공급한다.

인근에 순천을 대표하는 신대지구가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또 약 3만명의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조성되는 신대배후단지와 인접하다.

이 밖에도 세풍일반산업단지, 율촌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를 비롯해 광양과 여수를 대표하는 광양항만, 포스코 광양 제철소, 여수국가산업단지 등이 가깝다.

중흥그룹 관계자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선월하이파크단지'는 순천을 비롯해 광양과 여수 등과 연계되는 도로망을 갖추고 있어 주거단지 개발이 모두 끝나면 전남 동부권의 거점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건강함과 교육, 문화가 모두 어우러진 명품 도시를 조성해 전남을 대표하는 최고의 완성도 높은 주거단지가 들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