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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주거플랫폼 ‘홈닉’ 이용자 5만가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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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5. 01. 14. 08:41

한남4구역 포함 주요 정비사업지에 홈닉 제안 예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 2.0' 개념도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 2.0' 개념도./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자사가 2023년 개발한 차세대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 (Homeniq)' 이용 가구가 5만가구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최근 영등포구 소재 '문래 힐스테이트'에 홈닉을 적용하기로 했다. 입주민들은 홈닉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규 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홈그라운드 메뉴를 통해 관리비 확인, 설문조사, 입주자대표회의 소통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첨단 보안 시스템 '홈닉 원패스'도 도입해 편리하고 안전한 출입 환경을 제공한다. 또 단지별 솔루션 도입시 사물인터넷(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방문차량 등록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적용했다.

홈닉의 라이프 인사이드 메뉴 내 소통 게시판에선 입주민들이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문래 힐스테이트를 비롯해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등 8곳·6000가구의 구축 단지에도 홈닉 플랫폼올 적용했다는 게 삼성물산 측 설명이다.

삼성물산은 지속적으로 홈닉 기능을 강화해 재건축·재개발 등 신규 도시정비사업지 입찰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지뿐 아니라 여의도, 압구정 등 입찰 예정단지에도 홈닉 도입을 적극 제안한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은 "홈닉은 단순한 스마트홈 플랫폼을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입주민들이 홈닉의 편리함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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