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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인천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 이달 중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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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5. 01. 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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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러마린' 조감도./대한토지신탁
대한토지신탁이 사업대행사를 맡은 인천 미추홀구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이 이달 중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은 미추홀구 용현5동 새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1층·2개 동·전용면적 59·73·76㎡형 아파트 총 252가구 규모다. 이 중 196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8·80㎡형 76실 규모로 건립된다.

이 단지는 용현5동 새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대한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맡았다. 시공은 SM스틸, SM경남기업 컨소시엄이 담당한다.

대한토지신탁은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의 강점으로 편리한 교통망을 꼽았다. 우선 수인분당선 숭의역이 인근에 아파트가 자리한다. 이에 따라 서울과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또 인근 인천역을 통해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이용도 편리하다. 현재 인천시가 수인분당선에 GTX-B노선(예정) 정차역을 신설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제2경인고속도로·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트특징이다. 도보권에 신선초·용현초를 비롯해 신흥중·용현중·인항고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 주변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원이 위치해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풍성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인하대부속병원이 위치한다. 이밖에 용정근린공원을 비롯해 남향근린공원·도담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대형 개발 호재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인천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인천 내항 항만 재개발사업과 인천항 골든하버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 내항 항만 재개발사업은 국내 최초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공공 항만재개발사업이다. 내항 1·8부두에 문화·관광·상업·주거 등이 어우러지는 해양문화관광복합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항 골든하버 개발은 레저와 휴양·쇼핑·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해양문화관광시설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의 차별화된 상품성도 예비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고 41층의 독보적 높이를 갖춰 인근 인천항을 중심으로 수려한 하버뷰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다. 또 모든 가구가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혼부부나 2~3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적합한 환경이다. 남향 위주의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 등을 극대화한 점도 주목된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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