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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1조4000억원 규모’ 말레이시아 정유시설 공사 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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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5. 01. 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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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바이오 정유시설 공사 현장 위치도./삼성E&A
삼성E&A는 지난달 말레이시아에서 수주한 1조4000억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신규 바이오정유 프로젝트'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주 펭게랑 지역에 친환경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삼성E&A는 본계약 체결에 따라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8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플랜트가 완공되면 이곳에서는 65만톤 규모의 △지속가능항공유(SAF) △바이오 디젤 △바이오 납사 등이 생산된다.

프로젝트 계약 규모는 한국 본사 계약 분 약 8176억원과 현지 법인계약분 5643억원을 합쳐 총 1조3819억원이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친환경 대체 연료인 지속가능항공유(SAF)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됐다"며 "이를 시작으로 친환경 탄소중립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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