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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켜내야”…보수단체, 탄핵 표결 앞두고 광화문 대규모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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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승인 : 2024. 12. 14. 13:26

14일 광화문 6번 출구 앞 주최 측 추산 30만명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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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범야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도를 규탄하는 '12·14 광화문 국민혁명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4시 국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표결을 앞두고 집회에 참석한 이들은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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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도를 규탄하는 '12·14 광화문 국민혁명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우리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 '이재명 구속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범야권의 탄핵 시도를 비판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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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는 약 30만명의 시민들(주최 측 추산)이 모여 범야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도를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를 외치며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탄핵 시도를 비판하고, 윤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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