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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백악관도 25일 한미정상회담 개최 확인..."한국 국방비·분담금 대폭 인상 요구 가능성"

한국 대통령실에 이어 미국 백악관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다고 확인했다.백악관 관리는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과 관련해 이같이 확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 전했다.앞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4∼26일 미국을 방문하며, 25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및 업무 오찬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이..

머스크, 애플에 '반독점법 위반' 소송 예고…"오픈AI만 1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를 운영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애플이 오픈AI 외 다른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이 소프트웨어 유통망인 앱스토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없도록 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머스크 CEO는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서 이를 거론하며 "명백한 반독점법 위반"이라고 지적한 뒤 "xAI는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다른 게시글에서 "X가 전 세계..

마돈나, 교황에게 '너무 늦기 전에' 가자지구 방문 요청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교황 레오 14세에게 가자지구를 방문할 것을 요청했다.가톨릭 신자로 자란 미국의 슈퍼스타는 1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교황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다'라며, 굶주리고 있는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위해 가자지구를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CNN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그녀는 자신의 게시물에, 너무 늦기 전에 가자지구로 가서 아이들에게 빛을 전해달라며 '어머니로서 그들의 고통을 지켜볼 수 없다. 세상의..

중 232조 투입 공학기술 경이 수력발전소 건설에 쏟아지는 환경 피해·재난 발생 우려들

중국이 티베트(西藏·시짱)에서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흐르는 얄룽창포강(중국명 야루짱부<雅魯藏布>강·인도명 브라마푸트라강)에 세계 최대 전력 생산 수력발전 댐을 착공한 데 대해 환경 및 지정학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1조2000억위안(232조원)이 투입되는 티베트 자치구 냥티(중국명 린즈<林芝>)시의 '얄룽창포강 하류 수력발전 프로젝트'가 중국의 해외 에너지 의존에서 벗어..

美 애틀랜타 공항서 델타항공 여객기, 제트기와 충돌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공항에서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을 시도하던 중 제트기와 충돌해 미 연방항공청(FAA)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USA투데이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FAA의 초기 조사 보고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0분경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의 게이트에서 델타항공 1830편이 이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날개 끝이 주차 중이던 에어버스 A350의 왼쪽 날개 끝과 부딪쳤다.이 사고로 인해 해당 항공편..

미 국무부, 남아공·브라질 인권 비판 수위 강화…정치적 편향 논란

미 국무부가 연례 인권 보고서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브라질에 대한 인권 비판 수위를 크게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가 입수한 인권 보고서 초안은 남아공 정부의 아프리카너(Africaner·16세기 이후 네덜란드 등 유럽에서 남아공으로 이주해 정착한 백인 집단) 농민에 대한 인권 침해 의혹과 브라질 정부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 대한 '탄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반면 엘살바도르, 이스..

트럼프, 美 노동통계국장에 보수 경제학자 E.J. 안토니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동부 산하 독립기관인 노동통계국(BLS) 국장으로 보수 성향 경제학자 E.J. 안토니를 지명할 계획이라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연방 의회 상원의 인준을 거쳐 정식 부임하면 BLS의 대대적인 개편이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리 경제는 번영하고 있고 안토니는 발표되는 수치가 정직하고 정확하도록 보장할 것"이라며 "안토니가 이 새로운 역할을 훌륭하게 해낼 것이라..

뉴욕증시, CPI 발표 앞두고 약세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발표를 앞두고 하락 마감했다.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0.53포인트(0.45%) 내린 4만3975.0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00포인트(0.25%) 떨어진 6373.45에, 나스닥종합지수는 64.62포인트(0.30%) 떨어진 2만1385.40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시장은 7월 CPI가 6..

미 의회예산국 "트럼프 세법, 부유층에만 특혜…저소득층은 소득 감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한 세제·재정 지출 법안이 저소득층의 소득을 줄이지만, 고소득층에는 상당한 혜택을 안겨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초당적 중립기구인 미 의회예산국(CBO)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하위 10% 가구는 메디케이드와 식품 지원 등 정부 복지 프로그램 축소로 연간 약 1200달러의 소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소득 상위 10% 가구는 감세 혜택으로 약 1만36..

비트마인, 이더리움 세계1위 보유량…주가 15% 급등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비트마인)가 전세계 이더리움 보유량 1위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보유량이 49억6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총 115만263개로 이더리움 1개당 4311달러를 보유해 세계 이더리움 보유 자산이 가장 많다. 비트마인은 지난 6월 30일 이더리움 매집을 선언한 이후 5주만에 이더리움을 최대로 보유회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비트마인은..

美 피츠버그 US스틸 코크스 공장서 폭발…최소 1명 사망·1명 실종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 인근의 US스틸 코크스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으며 10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매체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피츠버그에서 남동쪽으로 약 24km 떨어진 클레어턴 코크스 공장에서 인근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다.앨러게니 카운티 경찰 대변인 빅터 조지프는 사고로 인해 지금까지 1명이 숨지..

트럼프, 중국과의 관세 휴전 90일 재연장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중국과의 '관세 휴전'을 90일 재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5월 10∼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1차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합의한 90일 관세 휴전의 마지막 날인 이날 '관세 휴전'을 90일 더 연장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로이터통신·미국 CNBC방송 등이 백악관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미국과 중국은 제네바 협상에서 90일 동안 서로 관세를 11..

트럼프, 푸틴과 회담 전 우크라·유럽 정상들과 화상회의...트럼프에 레드라인 전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유럽 정상들과 화상회의를 할 것이라고 독일 정부 대변인이 11일 밝혔다고 독일 DPA통신이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5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정전 협상을 하기 전에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독일 정부 "메르츠 총리, 13일 트럼프와 젤렌스키·마크롱·스타머·멜로니 등 유럽·EU 정상 참석 화상회의" WS..

트럼프 "워싱턴에 방위군 배치, 경찰국 연방정부 통제"...범죄율 높고 민주당 텃밭 뉴욕·LA·시카고에도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수도인 워싱턴 D.C.의 경찰 업무를 연방정부 직할 체제로 바꿔 방위군을 배치하고, 필요하면 군을 치안 강화에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워싱턴 D.C.의 범죄 근절 등을 위해 관련 법 규정을 발동해 이 같은 조처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워싱턴 D.C. 경찰국, 연방정부 통제...방위군 800명 투입...필요하면 증원, 군 투입..

밀워키 등 미 중서부에 폭우…위스콘신주 '역대급' 홍수 피해

11일(현지시간) 오전 현재 위스콘신·오클라호마·캔자스·미주리주 등 미 중서부 지역에서 1000만 명 이상이 홍수 경보 속에 폭우 피해를 겪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특히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는 도심 전역이 물에 잠기면서 위스콘신 주립박람회 마지막 날 행사가 취소됐다.밀워키 하수 처리국에 따르면, 10일 북서부 지역 강우량이 약 368mm를 기록했다. 주립박람회는 폭우로 전날 오후 유명 록밴드 '레너드 스키너드' 공연을 취소한 데 이어,..

"오바마·부시 초상화 치워"…백악관 관례 깬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입구에 걸려 있는 역대 대통령 초상화 중 자신과 갈등 관계에 있는 전임자들의 그림을 눈에 띄지 않는 위치로 옮기도록 지시했다고 10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이 사안에 정통한 두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백악관 직원들에게 대계단 벽에 걸려 있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그리고 그의 아버지인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대계단 꼭대기 쪽으로 옮기라고 지시했다고..

베선트 미 재무장관 "미 무역 적자 줄면 관세 인하 가능성"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줄어들면 관세율이 인하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1일 보도했다.베선트 장관은 또 현재 27.5%인 일본산 자동차 관세율이 15%로 인하되는 시점이 9월 중순께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베선트 미 재무장관 "미 무역 적자 줄면 관세 인하 가능성"베선트 장관은 7일 워싱턴 D.C. 재무부에서 한 닛케이 인터뷰에서 그날부터 시행된 새로운 상..

美 행정부, 바이든이 경매 부친 '미사용 국경 장벽 자재' 반환 합의

미국 행정부가 전 정권에서 국경 장벽 건설을 중단하면서 경매 회사로 넘겼던 자재를 다시 넘겨받을 계획이라고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가 보도했다.세계 정부 잉여 물품 경매 기업 거브플래닛은 지난 8일 폭스뉴스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협의해 건설 재료 일부를 반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연방 정부가 기존 계약을 통해 잉여로 간주해 공급했던 국경 장벽 자재를 국경 차르 사무소와 협력해 반환하기로 합의했다"며 "장벽을 건설하는 회사가 향..

"엔비디아, AI 칩 H20 중국 수출 허가 대가로 정부에 수익 15% 납부 합의"...안보전문가들, 반발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와 AMD가 중국 수출 승인의 대가로 중국 내 반도체 판매 수익의 15%를 미국 정부에 내기로 합의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한 미국 관리는 엔비디아가 중국에 H20 칩을, AMD는 MI308 칩을 각각 중국에 판매하는 수익의 15%를 미국 정부에 내기로 했다고 밝혔고, 이 합의에 정통한 2명의 인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트럼프 "워싱턴 DC 범죄 통제 불능" 주장…통계는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에서 벌어지는 강력 범죄를 거론하며, 필요할 경우 연방정부가 직접 개입하겠다는 뜻을 다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워싱턴 DC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중 하나가 됐다"며 "곧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SNS에 올린 글에서 워싱턴 DC에서 벌어지는 범죄 상황이 통제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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