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와 협력 강화하는 이란
아시아투데이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 =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신흥 경제국 연합체 브릭스(BRICS)에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이란 등 6개국이 새 회원국으로 합류한 가운데 이란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우즈베키스탄 외무부 산하 국영 듀뇨 통신은 15일(현지시간) 파리딘 나스리예프 주이란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시예드 레자 살례히 아미리 이란 문화유산관광부 장관과 만나 우즈베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