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만3천달러까지 폭락…트럼프발 '관세 전쟁' 여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대한 신규 관세 부과 행정명령을 내려 비트코인이 9만3000달러선까지 폭락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관세 갈등이 계속되면 가상자산 변동성과 함께 주요 코인들의 하락 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3일 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7.67% 폭락한 9만34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리플(XRP), 솔라나(SOL), 이더리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