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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개장시황] 코스피·코스닥 상승 출발…3231·820선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출발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2포인트(0.36%) 오른 3231.31에 장을 시작했다.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43%), SK하이닉스(0.18%), LG에너지솔루션(0.15%), 삼성바이오로직스(1.16%), 삼성전자우(0.52%), 현대차(0.46%), 기아(0.38%), KB금융(0.56%)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

"LG화학, 배터리 자회사 호조에 3분기 영업이익 35% 증가 전망"

유안타증권은 9일 LG화학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호조에 힘입어 큰 폭의 개선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8일 종가 27만5500원 기준 상승여력은 81%에 달한다.LG화학의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예상 영업이익은 전분기 4675억원 대비 35% 늘어난 630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추정치는 6.1%다. 매출은 10조400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1534억원이다.부..

문화공연 플랫폼 X-PASS, KBW2025 공식 스폰서 2년 연속 참가

Web3 문화공연 플랫폼 ‘X-PASS’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Korea Blockchain Week 2025(이하 KBW2025)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KBW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및 Web3 컨퍼런스로, 매년 전 세계 주요 블록체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의 현황과 미래 트렌드에 대해 논의하는 글로벌 행사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X-PA..

“SK하이닉스, HBM 판매 증가·공급 안정으로 이익 개선”

대신증권은 9일 SK하이닉스에 대해 HBM(고대역폭 메모리) 판매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AI 추론 영역에서의 반도체 수요 확산을 통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3만원을 유지했다.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의 내년 HBM 공급 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요 고객사 엔비디아가 스펙 상향을 요청할지는 확정된 바 없으나 이미 상향 조건에 부합하는 양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공급 경쟁 우위 지속..

“와이지엔터, 트레저 컴백 성적 호조…콘서트·MD 매출 기대도 높아"

한화투자증권은 9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트레저의 신보 초동 판매량이 113만장을 기록하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충격을 줬다고 판단했다. 앨범이 주는 투자 함의가 없는 구간이라고는 하나, 기대가 많지 않았던 IP의 이 같은 컴백 성적 호조는 무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최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실적 추정치와 목표주가 상향 조정의 기반에는 항상 베이비몬스터와 블랙핑크만이 주요인으로 자리잡아왔다...

국내은행, 6월말 자본비율 13.57%…전분기 比 0.38%p↑

국내은행의 올 6월말 보통주자본비율이 전분기말보다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의 하락 영향으로 외화대출자산의 위험가중자산 환산액이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9일 금융감독원은 은행지주회사(KB, 신한, 하나, 우리, 농협, DGB, BNK, JB) 8개사와 비지주은행(SC, 씨티, 산업, 기업, 수출입, 수협,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9개의 6월말 보통자자본비율은 13.57%로 집계됐다. 이..

[취재후일담]시어머니 4명이라니…금융당국 개편안에 증권사 한숨 배경은

"대관 인력을 늘려야 하는게 아니냐는 얘기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17년만에 금융정책과 감독 체계가 바뀌면서 당국은 물론 업계 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2곳에서만 받던 규제와 검사를 앞으로는 4곳에서 받게 될 상황이기 떄문입니다.정부가 발표한 금융감독 개편안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위원회로 재편되고, 금감원은 존속됩니다. 다만,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업무를 따로 떼 금융소비자보호원이 신설되죠. 금융위원..

기업銀, 생산적 금융에 13조… 정부 '포용금융' 탄탄한 지원

13조원. 올해 하반기 들어 IBK기업은행이 정부정책에 맞춰 생산적금융을 적극 시행하면서 시장에 투입한 자금이다. 기업은행은 산업은행과 함께 정책금융기관의 한 축을 맡아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올라설 수 있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내외 위기에서도 미래 전략산업이나 창업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며 산업 및 기업경쟁력이 한 단계 제고할 수 있도록 자금을 공급하고..

서유석 금투협회장, 인도국립증권거래소 대표와 금융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는 서유석 회장이 8일 서울 여의도 협회에서 아시쉬 쿠마르 초한(Ashish Kumar Chauhan)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대표와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인도 최대 증권거래소인 NSE의 성장 여정과 인도 자본시장 생태계 구축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금융투자시장의 최신 동향을 폭넓게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주한인도대사관 니시 칸트 싱 부대사(Nishi Kant Singh)가 배석한 가운데..

대한조선 덕분에… KB증권, 2년 연속 'IPO 왕좌' 정조준

올해 상반기 미래에셋증권에 기업공개(IPO) 주관 1위 자리를 내줬던 KB증권이 재역전에 성공할 전망이다. 하반기 대어로 평가 받은 대한조선과 명인제약 상장을 대표 주관해 4000억원 가까운 실적을 쌓은 영향이다. 지난 6년 동안 기업금융(IB)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성현 대표의 역량이 빛을 발했다는 해석이다. 추격하고 있는 미래에셋·NH투자증권과도 3000억원 가까운 차이를 보이고 있는 만큼, 시장에선 작년에 이어..

데이터 전문가 영입… NH농협손보, 송춘수式 AI·데이터 드라이브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사장이 인공지능(AI)·데이터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데이터 전문가 사외이사 영입,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구축 착수, AI기반 보험금 자동심사 시스템 도입 등이 핵심이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강조한 'AI 전환' 기조와 발맞춘 행보라는 평가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농협손보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영섭 동국대 통계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 교수는 데이터마이닝과 범주형자료분석, 응용통..

한국거래소, 밸류업 공시 활성화 팔 걷어…전문가 릴레이 간담회 연다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공시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과의 릴레이 간담회에 나선다. 대형 상장사를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견·중소기업으로 제도 확산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회계·컨설팅법인, 법무법인, 외국계 증권사, 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 등 주요 시장 주체들과 실무 간담회를 개최한다.지난 5월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이후 현재까지 코..

IBK기업은행, 대표 브랜드 축제 '2025 입크페스티벌' 개최

IBK기업은행은 오는 10월 18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총 1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2025 입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입크페스티벌'은 2023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기업은행의 대표 브랜드 축제다. 특히 기업은행은 개인고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개인금융도 역시 IBK기업은행'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이번 행사에는 태양, 비와이, 권은비, 애쉬아일랜드, 김하온, 카모, 폴블랑..

[마감시황] 코스피·코스닥 3219·818선 마감…원·환율 1390.60원

코스피가 8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했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밀리며 약세를 나타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5포인트(0.45%) 오른 3219.6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은 3850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04억원, 777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86%), SK하이닉스(1..

"금소원 분리, 안타깝다"…이찬진 금감원장, 공개석상선 묵묵부답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분리·신설을 골자로 한 금융감독 체계 개편에 대해 내부적으로는 "안타깝다"는 심경을 드러냈지만, 공개석상에서는 침묵으로 일관했다.이 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투자회사 CEO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이 조직개편 관련 입장을 묻자 아무런 언급 없이 자리를 떴다. "조직개편안에 대해 어떤 의견을 냈느냐", "금소원 분리가 소비자 보호에 부정적이라는 기존 입장은 유지하느냐..

흥국화재, ‘치매실종피해보장’ 업계 최초 도입… 배타적사용권 2건 부여

흥국화재는 최근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 2건을 부여받았다고 8일 밝혔다.흥국화재가 부여받은 배타적사용권 첫 번째는 '치매환자 실종신고 피해보장 특약'이다. 이는 치매보험상품에 가입한 피보험자가 치매를 겪게 돼 실종됐을 경우, 보호자 1인에게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 20만원을 지급하는 담보다. 보호자의 요건은 '실종 시점 당시 치매 환자와 동거 상태인 민법상 친족'으로 특정인으로 한정되지 않아 범위가 넓어 실효..

새마을금고, 소상공인·소기업 지원… 720억원 규모 저금리 대출 취급

새마을금고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 지원을 위한 '2025년 지자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을 추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민·관 협력 금융사업으로서 새마을금고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의 대출을 취급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새마을금고는 지역 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원하고, 시·군·구 등 지자체는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 연 단위 이자를 지원했다.기존에도 새마을금고 및 지역 내 새마을금고 협의회별로 이와 유사한 저금리 이자 지원 대출을..

[포토]황금빛 감성 더한 ‘황금볼펜 에디션’… 오프라인 3만3000원 판매

한국조폐공사는 8일 서울 마포구 화폐제품판매관에서 ‘황금볼펜 에디션’을 선보였다.‘황금볼펜 에디션’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화폐 굿즈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앞서 첫 제품으로 출시된 ‘돈볼펜’이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이번 에디션은 특별한 선물용으로 기획됐다.제품은 황금빛 철제 소재의 모던한 케이스에 담겼으며, ▲황금볼펜 ▲리필심 ▲휴대용 가죽케이스로 구성됐다. 모든 구성품에는 조폐공사의 화..

[포토]‘돈볼펜’ 후속작… 특별 선물용 ‘황금볼펜 에디션’ 공개

한국조폐공사는 8일 서울 마포구 화폐제품판매관에서 ‘황금볼펜 에디션’을 선보였다.‘황금볼펜 에디션’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화폐 굿즈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앞서 첫 제품으로 출시된 ‘돈볼펜’이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이번 에디션은 특별한 선물용으로 기획됐다.제품은 황금빛 철제 소재의 모던한 케이스에 담겼으며, ▲황금볼펜 ▲리필심 ▲휴대용 가죽케이스로 구성됐다. 모든 구성품에는 조폐공사의 화..

[포토]한국조폐공사, 화폐 부산물 활용 ‘황금볼펜 에디션’ 출시

한국조폐공사는 8일 서울 마포구 화폐제품판매관에서 ‘황금볼펜 에디션’을 선보였다.‘황금볼펜 에디션’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화폐 굿즈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앞서 첫 제품으로 출시된 ‘돈볼펜’이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이번 에디션은 특별한 선물용으로 기획됐다.제품은 황금빛 철제 소재의 모던한 케이스에 담겼으며, ▲황금볼펜 ▲리필심 ▲휴대용 가죽케이스로 구성됐다. 모든 구성품에는 조폐공사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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