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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韓대행 "국정 안정 위해 최선…日 기업인 걱정 없도록 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국내에서 활동하는 일본계 투자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일본 국민과 기업인들이 아무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 서울재팬클럽(주한일본상의)과 주요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주재했다고 국무총리실은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지금 모든 것들은 다 안정이 되고 있고 정부도 국정의 안정을 기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민주, 韓대행 탄핵 절차 착수…韓 "마지막 소임" 배수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공포를 거부하면서 정부와 야당 사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민주당은 당초 이날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기로 했다가 이를 철회했다.한 권한대행이 오는 26일 헌법재판관 3인을 임명하는지를 지켜보고 탄핵 여부를 결정하자는 당 내 목소리를 받아들였지만, 한 권한대행측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향후..

정부, 野 '韓 탄핵' 추진 "경제에 악영향…심사숙고해달라"

정부는 24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대단히 유감스럽다. 좀 더 심사숙고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그동안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가의 미래를 바라보며 모든 것을 판단·결정해 왔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 등 국제사회가 권한대행 체제에 대해 지지를 보..

한 권한대행 "정책 일관성·정합성 지켜나가는 것이 대행체제 근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 결정이 되도록 정책간 일관성과 정합성을 계속 지켜나가는 것이 대행 체제의 근본"이라고 23일 밝혔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서울공관서 열린 경제6단체 대표와의 오찬간담회에서 "헌법과 법률을 충실히 지켜 우리나라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에 강한 나라로 다시 각인되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내년도 예산안 조기 집행을 우선 추진하겠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정부..

총리실, 野 쌍특검법 공포 압박에 "헌법과 법률에 따라 결정"

국무총리실은 더불어민주당이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24일까지 공포해야 한다고 22일 압박한 것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가의 미래를 위해 결정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총리실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기존에 밝히신 입장 외엔 더 추가할 게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야당의 의견까지도 모두 듣고 나서 결정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 것이다.앞서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행안장관 인선 띄운 여당…韓대행 임명권 행사할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대통령을 비롯한 국방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등의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이들 자리를 시급히 채워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국방장관을 비롯해 육군 참모총장, 방첩사령관 등 군 주요 지휘관이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돼 유사시 신속한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장관 임명권을 행사할지 이목이 쏠린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삼청..

韓대행, 이재용·정의선·최태원·구광모와 통화…"정부 전력 다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 직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 연일 소통하며 경제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20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재계, 노동계 대표들과 전화통화를 했다.한 권한대행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회장 등 4대 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韓권한대행 "내년 4대 첨단산업 정책금융 25.5조 공급"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0일 "정부는 금융, 세제, 재정, 인프라 등 다양한 수단을 총동원해 첨단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7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2025년 4대 첨단산업에 대한 정책 금융은 올해보다 약 40% 증가한 25조 50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 산업의 체질 개선 노력과 함..

韓대행 "민생경제 회복 총력…비상경제 대응체계 강화"

아사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0일 "정부는 글로벌 대외여건 변화에 선제적이고 빈틈없이 대응해 나감과 동시에, 최근 어려움의 과정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총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국정안정 고위당정협의회' 에서 "먼저 경제팀이 긴밀히 공조하여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고, 비상경제 대응체계..

쌀 매입에 이미 1조원 이상 쓰는데…개악된 양곡법에 韓 거부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9일 야당의 탄핵 압박을 감수하고 양곡관리법 등 6개 쟁점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이들 법률안의 위헌적 요소가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특히 정부가 남는 쌀을 의무적으로 매입하고, 쌀값이 평년 가격 밑으로 떨어지면 정부가 차액을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양곡법 개정안의 경우 막대한 재정부담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시행할 경우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

"쌀 과잉생산 부추기고 혈세 축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9일 야당의 탄핵 압박을 감수하고 양곡관리법 등 6개 쟁점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이들 법률안의 위헌적 요소가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특히 정부가 남는 쌀을 의무적으로 매입하고, 쌀값이 평년 가격 밑으로 떨어지면 정부가 차액을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양곡법 개정안의 경우 막대한 재정부담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시행할 경우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국정원 “우크라 참전 북한군, 사망자 최소 100여명·부상 1000명”

국가정보원은 "우크라이나에 투입된 북한군이 최소 100명 사망했으며 부상자는 1000명에 달한다"고 19일 밝혔다.국민의힘 소속 이성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날 정보위에서 "우크라이나 크루스쿠 지역에 배치된 1만1000여 명으로 추정되는 북한군 일부가 이달 실제 투입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최소 1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부상자는 1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국정원은 "사상자가 다수 발..

韓대행·이시바 통화…"한·일, 한·미·일 긴밀 공조 지속해 나가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하고 양국이 직면하고 있는 북핵 위협과 러·북협력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일, 한·미·일 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야 한다는 데에 뜻을 함께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9시에 이시바 총리와 통화하며 현 국내 상황을 설명하고 한·일 관계 등에 대해 협의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한 대행은 "앞으로의 모든 국정이 철저하게 헌법과 법률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라며 "우리..

[속보] 韓권한대행, 국회에 양곡법 등 6개 법안 재의요구

[속보] 韓권한대행, 국회에 양곡법 등 6개 법안 재의요구

韓대행, 양곡법 등 6개 법안 거부권…"막대한 재정부담 초래"(종합)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9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양곡관리법 등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처리한 쟁점법안 6개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의결했다.한 권한대행은 국무회의를 통과한 이들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즉시 재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권한대행을 맡은 지 닷새만에 대통령 권한을 행사했다. 한 대행은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농업 4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시장기능을 왜곡해 쌀 등 특정 품목의 공급과잉이 우려되며..

정부, 내일 임시국무회의…6개 쟁점법안 거부권 여부 결정

정부가 오는 19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양곡관리법 등 6개 쟁점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를 확정한다.18일 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정부는 이 자리에서 양곡관리법·농수산물 가격안정법·농업재해 대책법·농업재해 보험법 등 농업 4법과 국회증언 감정법, 국회법 개정안 등 6개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한다.앞서 총리실은 이들 법안에 대..

총리실 "김건희 특검 거부, 韓 탄핵 관계 없이 헌법·법률 따라 판단"

국무총리실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김건희 특검법과 내란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 탄핵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한 것에 대해 "그것과 관계없이 정부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총리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헌법재판관 임명과 관련해 이 관계자는 "여러 가지 해석도 있고 논란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을 좀 들어봐야 될 것"이라며 "다양..

최상목 "여야 간 협의체 구성…정부도 적극 협력"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여야 간 협의체가 구성되면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최 부총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민주당에서 제안한 국정안정협의체에 동의하는가'라는 야당 측 질문에 "저는 명칭에 관계없이 여야가 장을 만들어주면 가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답했다.최 부총리는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우리 경제가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저희가 대외신인도를 굳건히 지키는 모습들, 그리고 민생..

韓대행 "민생경제 회복 총력"… 내년 예산 75% 상반기에 푼다

정부가 '탄핵 정국'으로 얼어붙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내년 예산의 75%를 상반기에 배정하기로 했다. 우리 경제에 유례없는 정치적 불확실성의 한파가 밀려오는 만큼 재정을 조기에 투입해 경기 하락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구상이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오늘 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되는 내년도 예산안이 새해 첫날부터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재정 당국은 예산..

정부, 이르면 19일 양곡법 등 6개 법안 재의요구 심의(종합)

정부가 이르면 오는 19일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양곡관리법 등 6개 쟁점 법안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를 심의한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빠르면 이번 주 목요일(19일), 아니면 금요일(20일)에 최종적으로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 실장은 "현재 각 부처에서 6개 법안에 대해 각각 검토하고 있다"며 "국가 재정에 과연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것인가, 우리가 갖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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