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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인청 고충' 토로…대통령실 "대화 분위기 조성 큰 진전"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여야지도부 1시간 45분 오찬 회동'에 대해 대통령실은 "그동안 대화가 너무 단절된 여야 관계 또 대통령실과의 관계를 생각한다면 대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도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다.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작심한듯 이 대통령의 재판 관련 문제에 대한 입장 표명을 직접 요구하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자격 문제를 언급하는 등 압박에 나서기도 했지만 '정치 복원' 측면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李대통령 "국정전반 野의견 충분히 듣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여야 지도부를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1시간 45분간 오찬을 겸한 회동에 나섰다. 취임 18일 만에 야당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이 대통령은 경제, 외교·안보 등 국정 전반에서 야당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조정할 수 있는 것은 조정하겠다고 약속했다.다만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관련 논란에 대해 언급하자 "청문회 과정에서 본인의 해명을 지켜보는 것이 바람..

'외교문제' 협치 강조한 李… '김민석 의혹' 우려 전달한 野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여야지도부 1시간 45분 오찬 회동'에 대해 대통령실은 "그동안 대화가 너무 단절된 여야 관계 또 대통령실과의 관계를 생각한다면 대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도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다.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작심한 듯 이 대통령의 재판 관련 문제에 대한 입장 표명을 직접 요구하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자격 문제를 언급하는 등 압박에 나서기도 했지만 '정치 복원' 측면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李, 野 지도부와 105분 오찬…김민석 관련 "본인 해명 지켜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여야 지도부를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1시간 45분간 오찬을 겸한 회동에 나섰다. 취임 18일 만에 야당과의 소통 자리를 마련하며 협치 드라이브를 건 이 대통령은 국민 경제, 외교안보 등 국정 전반에서 야당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조정할 수 있는 것은 조정하겠다고 약속했다.다만 이 대통령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관련 논란에 대해 언급하자 "청문회 과정에서 본인의..

이 대통령-여야 지도부와 한남동 관저 오찬…국정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여야지도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초청했다.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회동한 것은 취임 18일 만이다. 회동은 오찬을 겸한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이 배석했다.

대통령실 "중동상황 예의주시…韓경제·안보 영향 최소화"

대통령실은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과 관련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안보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과 관련해 위성락 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며 "현재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이번 미국의 공격이 우리 안보와 경제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속보] 안보실장 "국민 생명·안전 가장 중요…경제·안보 영향 최소화 부처 협업해야"

[속보] 안보실장 "국민 생명·안전 가장 중요…경제·안보 영향 최소화 부처 협업해야"

대통령실, 美 이란 핵시설 공격 관련 안보실장 주재 회의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관련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긴급 안보·경제상황점검회의 개최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낮 12시에 열리는 회의에는 김현종·임웅순·오현주 안보 1·2·3차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송기호 국정상황실장, 김상호 국가위기관리센터장 등이 참석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우리는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속보] 대통령실, 美 이란 핵시설 공격 관련 안보실장 주재 회의

[속보] 대통령실, 美 이란 핵시설 공격 관련 안보실장 주재 회의

李 대통령 "SNS 외교 메시지에 상대국 언어 병기하라"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하는 외교 관련 메시지에 상대 국가의 언어도 함께 표기된다.2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앞서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로 순방을 떠나기 전 "SNS 메시지를 작성할 때는 상대국 언어도 병기해 외교적 존중과 소통의 의지를 보여 달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해외에 계신 교민은 물론, 해당 국가 국민들에게도 대한민국의 메시지가 직접 닿아야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이에 따라..

李대통령 '셰인바움 비법'대로…시민 만나고 野와 대화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울산에서 열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뒤 인근 재래시장을 깜짝 방문하는 민생행보를 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출범식 직후 언양 알프스시장을 찾았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의 한 분식집에서 부추전, 고추튀김, 떡볶이, 순대 등을 구입했고, 상인들이 건네주는 음식을 먹기도 했다. 일부 시민들은 이 대통령이 지난주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느라 고생..

李대통령, 지방까지 'AI 고속도로'…"성장 꽃 피울 출발점"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출범식'에서 "우리가 맞닥뜨린 AI 첨단시대에 세계를 선도하는 훌륭한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오늘 AI 데이터센터 출발에 새로운 의미가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성장을 꽃 피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고속 성장했는데 지금 시중 말로 깔딱고개를 넘는 중"이라며 "준비하기에 따라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갈..

李대통령, 차관급 인사 단행…통일부 김남중·행안부 김민재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통일부 차관에 김남중 전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 행정안전부 차관에 김민재 차관보를 임명하는 등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는 강형석 농림수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이 해양수산부 차관은 김성범 해양정책실장, 행안부 재난안전본부장에 김광용 행안부 대변인을 각각 발탁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하며 "이번 차관급 인사는 안정감과 변화를 동시에 충족하면서 각..

李대통령 '비상계엄 내란' 수사할 특검보 6명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12·3비상계엄 내란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특별검사보 6명을 임명했다.2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밤 특검보 6명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앞서 조 특검은 지난 17일 특검보 후보자 8명을 선정해 인사혁신처에 임명요청안을 제출했다.조 특검은 출범 엿새만인 전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기소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대검에 고검 검사급(차장·부장검사) 검사 9명의 파견을 요청한..

'이공계 지원 특별법 시행령' 의결…대통령실 "AI가 국가 존망 좌우"

대통령실은 1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국가 과학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 지원 특별법 시행령'과 관련해 "인공지능(AI)이 전 세계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고 국가 미래의 존망을 좌우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공계 인재 육성 방안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 3년 동안 혹은 길면 5년 동안이 어쩌면 인공지능(AI) 시대에 굉장히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하 수석은..

"에너지고속도로 2030년 첫 개통"...100조원+α로 AI 3대강국 도약

산업통상자원부가 2030년까지 첫 개통을 목표로 '에너지고속도로' 닦기에 속도를 낸다. 금융위원회는 'AI(인공지능)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100조원 이상의 자금 조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로 했다. AI 3대 강국 도약과 에너지고속도로 개통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다. 이재명 정부 5년 청사진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회는 1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금융위원회, 산업부 등 정부기관 15곳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

[2차 추경] 李대통령 "경기침체 심해… 국가재정 사용할 때"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국무회의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심의하며 "지금은 (경제 상황이) 침체가 너무 심해서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 국가재정을 이제 사용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세금을 더 많이 내는 사람은 더 많은 혜택을 보게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비슷하게는 해줘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측면에서는 평등한 구현을 해주는 게 좋겠다"며 민생회복지원금의 '보편지급론'에 힘을 실었다. 이날 새벽 주요 7개국(G7)..

"허심탄회한 대화 나누겠다"… 李, 22일 여야 지도부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2일 용산 대통령관저에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협치'에 시동을 건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들이 6월 22일 일요일 12시,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을 겸해서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2일은 이 대통령 취임 18일째 되는 날이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

李, 22일 여야 지도부 용산 초청…"허심탄회한 대화 나누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2일 용산 대통령관저에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협치 시동을 건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들이 6월 22일 일요일 12시,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을 겸해서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2일은 이 대통령 취임 18일째 되는 날이다.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참석한다.앞..

李 "재정 사용할 때…세금 많이 내는 사람 비슷한 혜택 줘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국무회의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심의하며 "(경기 침체로) 서민들이 겪는 고통이 매우 크다. 국가 재정을 사용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세금을 더 많이 내는 사람은 더 많은 혜택을 보게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비슷하게는 해줘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측면에서는 평등한 구현을 해주는 게 좋겠다"하며 민생회복지원금의 전 국민 보편지급에 힘을 실었다. 이날 새벽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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