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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식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를 비롯해 AIA생명 및 AIA프리미어파트너스 경영진,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IA생명은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3479명의 소아암 환아들에게 치료비 및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기부금 규모는 총 16억원이 넘는다.
AIA생명은 올해로 22년째,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사내 기부로 조성된 이 '꿈나누기기금'은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해 AIA생명 및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소속의 임직원 및 설계사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매칭 기부를 더해 마련한 것으로, 자회사인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설립 이후인 2023년부터는 AIA생명과 함께 AIA 프리미어파트너스의 임직원과 마스터플래너(보험설계사)들도 동참해오고 있다.








![[사진] AIA생명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에 위치한 AIA타워에서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2m/17d/20251217010016699000963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