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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단장은 2017년부터 극단 배다의 상임연출로 활동하며 연극 '원칙'으로 서울연극제 우수상을, 연극 '왕서개 이야기'와 '붉은 낙엽'으로 각각 동아연극상 작품상 등을 받았다. 뮤지컬 '홍련'을 연출하는 등 연극 외 장르에서도 활동했다. 2022년부터는 한중연극교류협회 공연분과 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다양한 목소리들을 경청하고 존중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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