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영 서울중기청장 직무대행 현장 방문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박혜영 코리아 서울중기청장 직무대행이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내수 활성화·소비 촉진을 위해 서울 까치산시장과 소상공인 판매전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강서구에 소재한 까치산시장은 '청년 맞춤 건강테마 특화 전통시장' 조성을 목표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단체부문으로 중기부 표창을 수상했다.
박혜영 직무대행은 상인회와 사업단을 찾아 시장 현안·애로사항과 온누리상품권·상생페이백 등 소비 인센티브 현황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장보기를 추진했다.
지난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두타몰 야외광장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인 '모두의동행'을 찾아 핸드메이드 소품, 화장품, 패브릭 제품 등 생활용품을 구경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통해 판매전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박혜영 직무대행은 "국가단위 대규모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혜택이 전통시장·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서구에 소재한 까치산시장은 '청년 맞춤 건강테마 특화 전통시장' 조성을 목표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단체부문으로 중기부 표창을 수상했다.
박혜영 직무대행은 상인회와 사업단을 찾아 시장 현안·애로사항과 온누리상품권·상생페이백 등 소비 인센티브 현황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장보기를 추진했다.
지난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두타몰 야외광장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인 '모두의동행'을 찾아 핸드메이드 소품, 화장품, 패브릭 제품 등 생활용품을 구경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통해 판매전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박혜영 직무대행은 "국가단위 대규모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혜택이 전통시장·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