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개 협력사 참가
협력사 애로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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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과 협력사 103곳의 임직원 등 총 12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기총회와 세미나, 우수 협력사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협력회의 활동을 공유하고, 물류 현장에서의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협력사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해 'ESG 트렌드와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상생을 위한 준법경영'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ESG 시대의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
세미나 후에는 경쟁력 강화와 상생에 기여한 6개 우수 협력사가 표창을 받았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참석자 모두가 상생 협력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바탕으로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2019년 물류업계 최초로 협력사 모임인 협력회를 출범시킨 이후 매년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현대글로비스는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고, 국내 물류기업 중 유일하게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아시아-퍼시픽 및 코리아 지수에 10년 연속 편입됐다. 특히 4년 연속 월드지수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