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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벚꽃 개화…평년보다 4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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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승인 : 2025. 04. 04. 16:25

20250403_윤중로 근접
지난 3일 서울 대표 벚꽃 군락지인 여의도 윤중로의 한 벚나무에서 벚꽃이 막 개화하고 있다. /기상청
올해 서울 벚꽃이 평소보다 나흘 빠르게 개화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 벚꽃이 이날 개화했다. 서울 지역에서는 전날 개화한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군락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화가 진행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3일 늦지만 평년(4월 8일)보다 4일 빠른 시기다. 만발일까지는 통상 3~4일 정도 소요된다.

서울 내 벚꽃 개화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기상관측소 내에 지정된 관측표준목(왕벚나무)을 기준으로, 1992년부터 개화를 관측하고 있다. 벚꽃 개화 기준은 표준목 임의의 한 가지에 3송이 이상 꽃이 활짝 폈을 때다.

기상청에서는 날씨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주요 벚꽃과 철쭉 군락지 개화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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