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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나 "검찰총장 자녀의 채용과 관련해 제기된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을 구하기 위해 오늘 오후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A씨) 채용에 대한 결정은 유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제니 기자 jennsis@naver.com
홍채완 인턴 기자 chaewan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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