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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식 앞 HMGMA 찾은 무뇨스 현대차 사장 “매우 보람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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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5. 03. 26. 18:57

호세 무뇨스 사장, 24일 HMGMA 방문
"안전·품질 타협없다…이것이 '현대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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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조지아주에 위치한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를 찾아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브렌트 스텁스 CAO SNS 캡처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준공식을 앞둔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무뇨스 사장은 자신의 SNS 링크드인에 지난 24일(현지시간) 브렌트 스텁스 HMGMA 최고행정책임자(CAO) 등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내일 공식적으로 문을 여는 이 새로운 제조 시설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언제나 영감을 준다"고 남겼다.

현대차그룹은 26일 미국 조지아주에 연산 30만대 규모의 신 공장인 HMGMA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무뇨스 사장이 HMGMA에 방문한 이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백악관에서 미국에 향후 4년간 31조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의 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공장의 생산 능력을 50만대까지 확대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된 만큼 HMGMA는 향후 현지 생산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HMGMA를 '스타트업'에 비유한 무뇨스 사장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긴 시간이 걸리지만, 완공된 시설과 생산라인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차량을 보면 매우 보람 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안전과 품질에 있어선 어떤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하다"며 "이것이 바로 '현대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무뇨스 사장은 지난 1월 CEO 부임 이후 국내는 물론 인도, 유럽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대차 직원들과 직접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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