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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작년 ㈜한화 등서 총 84억 받아…김동관 총 9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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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5. 03. 18. 18:46

사진_3_한화에어로스페이스_대전_R&D_캠퍼스_방문_기념_방명록을_작성하는_모습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이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캠퍼스를 방문한 모습./한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 한화솔루션 등에서 지난해 각각 42억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아들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대표이사로 재직하는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각각 30억여원의 보수를 수령해 총액 91억원 가량을 받았다.

18일 ㈜한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김승연 회장은 총 보수 42억원을 수령했다. 임원보수규정에 따른 기본급만 수령했고, 전년 36억원 대비 약 6억원 증가했다.

김 회장은 한화솔루션에서도 기본급에 해당하는 42억원을 수령했다. 이로써 올해 총 보수액은 84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승연 회장의 장남이자 ㈜한화 대표이사인 김동관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30억5800만원을 수령했다. 김 부회장 역시 별도의 상여 등 없이 급여만을 수령했다. 다만 보수액과는 별도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보상으로 23만9492주를 받았다.

김 부회장은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도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지난해 한화솔루션에서 복리후생비를 포함해 30억8300만원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는 기본급 30억5800만원을 수령했다. 세 회사에서 김 부회장은 약 91억원 가량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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