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까지 지원서 접수… 4·5월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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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은 2025년 정책자금상환연장지원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계약직 5급) 30명과 정규직(금융전문직, 장애인 제한) 및 기간제근로자(연구조사 및 지원) 등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총 58명이며, 세부 직무에 따라 △정책자금상환연장지원 30명, △금융심사(경력) 12명, △행정사무(장애) 7명, △연구조사(박사) 5명, △행정사무연구조사지원 4명으로 나뉜다.
정책자금상환연장지원 직무로 선발된 인력은 전국 소상공인들의 정책자금 상환연장 및 채무조정 관련 상담, 서류 접수 및 실태 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소진공은 특히 이번 채용을 통해 금융심사, 연구조사 직무의 전문가들을 선발해 소상공인 지원 업무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적인 근무환경 조성 차원에서 전국 7개 센터에서 근무할 장애인 직원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만 60세 미만으로, 성별과 학력 제한은 없다. 다만 금융심사(경력)의 경우 금융경력(13년 이상, 여신경력 8년 이상 포함)을 갖춰야 하며, 연구조사(박사)의 경우 경영·경제·사회과학 분야의 박사학위를 소지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정책자금상환연장지원 직무의 경우 지난 17일 낮 12시에 시작해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그 외 직무의 경우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접수 방식은 채용 누리집(https://semas.recruiter.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2단계로 진행되며, 금융심사(경력) 직무의 경우 필기전형(전공시험)이 추가된다.
최종 합격자는 기간제근로자(정책자금상환연장지원)의 경우 다음달 18일, 정규직(금융전문직, 장애인)의 경우 다음달 30일, 기간제근로자(연구조사 및 지원)의 경우 오는 5월 14일에 각각 임용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금융·행정·연구 분야의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할 뜻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 누리집(https://semas.recruite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