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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고객에 직접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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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5. 03. 17. 18:24

6월까지 무상 방문 전국적 실시
GPS 설정·작업 경로 생성 기능 안내
작업시간 25% 단축, '농업의 최첨단화' 이끈다
[사진1] 오퍼레이팅 클리닉을 진행하는 LS엠트론 직원
LS엠트론 직원이 농가를 방문해 오퍼레이팅 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LS엠트론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 계열사 LS엠트론이 자율작업 트랙터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

17일 LS엠트론은 자사 자율작업 트랙터 구매 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고객 방문 클리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클리닉은 오는 6월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LS엠트론은 이번 클리닉을 통해 농민들에게 자율작업 트랙터 사용 가이드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작물 재배법을 공유하기 위해 직원들이 농가를 직접 찾아가 자율작업 트랙터의 각종 기능들을 설명한다. 고객들이 GPS 설정, 작업 경로 생성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작업 현장에서 트랙터를 점검하고 고객의 제품 사용 후기 등을 들어볼 계획이다.

LS엠트론의 자율작업 트랙터는 별도 조작 없이 전후진과 회전, 작업기 연동 등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제품으로 '완전 무인' 작업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능인 '장애물 감지'가 가능하다. LS엠트론에 따르면 이런 혁신 기능으로 작업 시간은 25% 단축하고 수확량은 7% 증가 시켜 작업자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자율작업 트랙터의 보급으로 농촌에도 스마트화가 가속하고 있다"며 "농업이 최첨단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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