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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대구·천안서 각각 새해 마수걸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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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5. 02. 20. 08:50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322가구 규모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1763가구 규모
21일 각각 전시관 개관…3월 4일부터 특공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단지 투시도
대구 동구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아파트 투시도./DL이앤씨
DL이앤씨가 동대구와 천안 성성권역에서 각각 새 아파트를 공급한다.

DL이앤씨는 오는 21일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아파트 주택전시관을 각각 열고 새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동대구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79~125㎡형 총 3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별 가구 수는 △79㎡A 1가구 △79㎡B 1가구 △84㎡A 132가구 △84㎡B 18가구 △84㎡C 18가구 △107㎡A 18가구 △107㎡B 20가구 △125㎡A 38가구 △125㎡B 18가구 △125㎡C 18가구 △125㎡D 20가구 △125㎡E 20가구 등이다.

단지 맞은편에 동대구역이 있어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대구 지하철 1호선과 KTX·수서고속철도(SRT), 대경선 등 4개 노선이 지난다. 아울러 향후 4호선(엑스코선) 개발도 예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인근에서 공급된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가 높은 청약 경쟁률로 단기간 완판에 성공해 e편한세상 브랜드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라며 "단지 안에서 지하철 출입구를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로 주택전시관 오픈 전부터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단지 투시도
충남 천안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아파트 투시도./DL이앤씨
DL이앤씨는 충남 천안에서도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아파트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동, 총 1763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84~191㎡형 149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84㎡A 293가구 △84㎡B 236가구 △84㎡C 195가구 △84㎡D 189가구 △105㎡ 155가구 △113㎡ 160가구 △125㎡ 263가구 △175㎡PH 2가구(펜트하우스) △191㎡PH 5가구(펜트하우스) 등이다.

단지 바로 앞에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해 수변 조망권을 갖췄다.

특화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입주민의 고품격 라이프 실현을 위해 105동 최상층에 호수공원이 조망되는 스카이 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2개소)를 마련한다. 단지 주 출입구 인근에는 근린공원 및 호수 조망이 가능한 리조트형 게스트하우스(4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포츠코트와 패밀리 시네마, 탕이 있는 사우나 등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지어진다.

분양 관계자는 "성성호수공원 주변에 조성되는 단지들 가운데 가장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아 수요자로부터 관심이 높다"며 "중대형 평형 구성과 1763가구 규모 대단지, 차별화된 상품성이 집약된 만큼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들 단지는 오는 21일 주택전시관을 동시에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두 단지 모두 3월 4일 특별공급 접수를 받으며,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 역시 12일로 같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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