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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경쟁'은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를 중심으로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과 수능 출제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에 대한 미스터리를 밝혀가는 내용이다.
회당 30분 내외의 미드폼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총 16부작으로 구성됐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0시,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STUDIO X+U는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Z세대 눈높이에 맞춘 드라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하이쿠키', '밤이되었습니다', '프래자일' 등 콘텐츠를 공개한 바 있다. 향후 Z세대부터 실버세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별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덕재 LG유플러스 STUDIO X+U 전무는 "독특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청층을 더욱 세분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