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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산 ‘블랑 써밋 74’ 오피스텔 이달 중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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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5. 02. 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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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블랑써밋 74' 조감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이달 중 부산 동구 범일동 일원에 들어서는 '블랑 써밋 74'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블랑 써밋 74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택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이 적용된다. 초고층 아파트 3개 동·오피스텔 1개 동으로 단지가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지하 5층~지상 최고 69층 규모의 3개 동 아파트 998가구를 분양했고, 이달 전용면적 84~118㎡ 오피스텔 1개동 276실을 공급한다.

이 오피스텔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과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1호선 좌천역을 이용할 경우 KTX부산역까지 세 정거장 거리로 약 5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성남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고 반경 1㎞ 내 배정고, 데레사여자고등학교 등도 있다.

또 블랑 써밋 74 오피스텔이각종 개발로 부산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북항 일대에 들어선다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은 일대를 해양레저·문화·상업·업무 등이 융합된 글로벌 관광도시로 탈바꿈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1단계 사업은 기반시설 공사를 마치고 2단계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에 대우건설은 풍부한 생활 인프라·지역 가치 상승 기대감 등을 감안해 이 오피스텔을 미래형 하이엔드 상품으로 지을 계획이다. 실시간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그린 시스템을 갖추고, LED 조명과 전기차 충전 설비로 친환경 생활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원패스 시스템, 월패드를 통해 조명·난방·방문객 확인 등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초고속 정보통신 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전실 최대 2600㎜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한다. 실당 1.7대의 주차공간도 마련돼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블랑 써밋 74의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은 아파트에서 이미 검증된 바 있다"며 "북항 개발과 함께 부산의 미래가치를 선도할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이번 오피스텔 분양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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