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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공익제보·100억원 포상금 제도 도입…“불공정거래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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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5. 01. 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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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은 외부 공익제보 채널을 신설하고 최대 100억원의 포상금 제도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제공=빗썸
빗썸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외부 공익제보 채널을 신설하고 최대 100억원의 포상금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15일 빗썸에 따르면 신설된 공익제보 채널은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전반에 대한 제보를 받을 예정이다.

불공정거래에는 △재단 및 세력의 시세조종 행위 △가상자산 업계 및 국내 거래소 임직원의 비위 행위 △이용자보호법 위반 및 비윤리적 행위 △정도 경영 위반 및 기타 부정행위 등이 있다.

빗썸에 따르면 제보 내용의 중요도와 정보의 신뢰성에 따라 최초 제보자에게 최대 100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세부 포상금 산정은 내부 기준에 따라 10등급으로 구분된다. 또 제보 내용이 공익에 기여한다고 판단되면 포상금 지급뿐만 아니라 관계 당국에 신고도 진행해야 한다. 필요시 추가 조치도 진행된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공익제보 채널 신설과 포상 제도 도입은 불공정 행위를 뿌리 뽑고 투자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빗썸의 강력한 의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업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가상자산 선도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락 덧붙였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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