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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명은 CJ ENM과 계열사가 보유한 데이터 및 미디어 재원을 활용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신규 CI는 CJ 로고와 서체를 적용해 그룹사와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기존 메조미디어 로고의 서체와 레이아웃을 개선해 가독성을 높였고, 전체적인 디자인 요소를 CJ그룹의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춰 재정립했다. 새로운 기업 슬로건은 '디지털 마케팅, 한계를 넘어'를 내세웠다.
CJ 메조미디어는 AI 및 데이터 기반의 통합 마케팅 솔루션과 CJ ENM 및 계열사 시너지를 연계한 크로스미디어 마케팅 전문성으로 새로운 광고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방침이다. CJ 메조미디어는 지난해 국내외 주요 광고미디어사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8관왕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백승록 CJ 메조미디어 대표는 "디지털 광고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사명 변경은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CJ ENM 및 계열사 시너지를 통해 업계를 넘어 시장을 주도하는 1등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